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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초간단 레시피

정말 간단하게 국걱정 없이

초간단 어묵탕 만들기 GO

​재료 : 부산어묵3장, 대파, 청양고추1, 무

준비해둔 무를 사각으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총총 썰어주셔도 되고요

고추씨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그냥

고추 양끝만 잘라주시고 통으로 넣으셔도 됩니다.

불에 올려둔 재료가 끓어오를때 까지 기다리면서

어묵, 대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어묵은 조금작다싶은 크기로 썰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끓다보면 팅팅 불어서 부피가 늘어 납니다.

처음에 작게 썰어야 드실떄 편합니다.

저는 간마늘을 시중에 파는것 말고

통마늘을 사다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 합니다.

미리다 빻아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필요할때 마다 사용합니다.

직접만들어 먹는것이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보다 좋더라구요

한번 끓어오르면 아까 준비해둔

어묵,대파를 넣어주세요 ^^

끓기전에 한번에다 넣고 끓이셔도 무방 합니다.

간맞추실때는 진간장1스푼 넣어주시구요

간장은 기호에 맞게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비장에 무기 멸치다시다 ㅎㅎ

그냥 끓이면 이놈의 MSG중독 밍밍해서

화학조미료의 힘!

적당히 넣어서 더욱 맛나게 드세요

소고기 다시다를 넣으셔도 맛나요 ㅎㅎ

뭐 조미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간장이나 기타

직접만들어둔 양념장을 쓰셔도 됩니다.

짜잔~ 마지막으로 후추 톡톡 이상

초간단 어묵탕 만들기 끝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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